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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시사저널의 창간 기획,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서강대학교 강석주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그는 의학/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10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외에도 2022 머크 어워드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 및 연구 부문에서 모두 업적 최우수 교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본교의 졸업생이자 교수로서 서강대학교의 명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서강가젯이 들어보았다. 본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석주라고 합니다.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7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에 많은 관심을 갖는 인공지능 기술을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1999년도에 입학하여 여러 동기 및 선후배들과 학부 시절을 즐겁게 보냈고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 시절이나, 다시 돌아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여러 훌륭한 선후배 분께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지금은 제 자리에서 가장 잘 하는 것이 학교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후배님과 동문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쁩니다. # ‘시사저널 2022 차세대 리더 100’ 강석주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선정 무엇보다 앞서 시사저널에서 선정한 ‘2022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부문 중 의학/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10인 중 한 분으로 선정되셨는데요, 선정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언제 어떻게 선정되었는지도 정확히 몰랐고, 선정된 사실도 주변을 통해서 전달받아서 다소 늦게 알았습니다. 선정해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우리 학교를 알릴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과 함께, 저의 연구 분야와 연관이 있는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제가 선정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당 선정에 걸맞게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 저와 함께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연구실 학생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가상현실 디스플레이에서 필요한, 경량화 된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머크 어워드 젊은 과학자상’도 수상하셨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야의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고, 교수님의 전문 연구 분야인 만큼 남다른 소회를 가지고 계실 거라 예상합니다. 이에 대한 소감 역시 부탁드립니다. 해당 분야에서 권위있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 연구해온 여러 결과들에 대해서 높이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훌륭한 연구 성과들을 함께 도출하고 있는 저희 연구실인 영상 및 디스플레이 시스템 연구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동료 교수님들과 산업체 연구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는 많은 기술들이 함께 집약되어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적용되고, 앞으로도 적용될 것입니다. 관련 분야의 연구자 중 한명으로서 해당 분야의 많은 연구 성과들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발전에 밀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에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기전자공학회(IEIE)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IT 젊은 공학자상’ 또한 수상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과학자가 교수님의 논문을 인용한 경우도 매우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처럼 꾸준하게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세계적인 전문가로 평가받고 계신 비결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세계적인 전문가에 대한 부분은 과찬의 말씀입니다. 사실 저희 학교나 해당 분야에 저보다 좋은 연구 성과를 내고 계신 교수님 및 연구자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연구 분야가 주로 영상 신호 처리 내용이며, 최근 인공 지능 기술이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아울러 제가 학위 과정부터 주로 다뤄온 응용 분야가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관련 시스템들인데, 현재 이들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공교롭게 이러한 융합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저희 연구실의 여러 좋은 성과들이 나오면서 외부 전문가분들께서 좋게 평가해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딥러닝 기반 하드웨어 시스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스템의 세계적 전문가 가장 먼저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연구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가상현실 체험을 위해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발생하는 멀미 증상을 세계 최초로 해결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구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와 어떤 연구 방법을 활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전부터 영화나 책으로 접하여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관심은 많았습니다. 관련해서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있는 기술을 접목한다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고 있던 중에, 디스플레이 산업체에서 공동 연구에 대한 제안을 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와 기본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해줄 테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서 최적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함께 연구해보자는 내용이었으며, 저와 연구실 학생들도 관심이 많았던 기술이라 함께 연구해서 좋은 성과들을 도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시기에 알게 된 오큘러스(현 메타)의 공동 창업자였던 서동일 대표님이 가상현실 내에서 IEEE 국제 표준화 작업을 하신다고 하여, 해당 Working Group에 합류해서 저는 디스플레이 그룹 의장으로 다른 그룹들과 함께 약 2년간 열심히 노력하며 기술 표준을 제정하였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주로 컨텐츠 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 저희 연구 분야도 3차원 휴먼 자세 추정 등의 관련 기술로 확장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올해 머크 어워드를 수상의 이유이자 공로를 인정받으신,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영상 생성을 위한 경량화 된 딥러닝 시스템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독자들을 위해 해당 연구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술은 메타나 구글과 같은 다양한 기업에서 출시된 기존의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자의 멀미와 어지러움을 유발시키는 주요 문제점인 motion-to-photon latency와 motion blur를 정확히 측정하고, 이를 크게 줄이기 위한 방법과 초고해상도로 화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개발한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이러한 움직임에 매우 정밀하게 반응하여 화면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경량화 된 딥 뉴럴 네트워크를 개발하였습니다. 특히 이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최적화해서 개발하여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매우 높인 기술입니다. 최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으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관련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서비스 등을 준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도 다양한 기술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계신 연구에 대한 연구방향 및 연구의 최종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자동차 관련 분야에도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들이 많이 사용되면서 저희가 연구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실은 주로 차량 외부보다는 내부의 운전자와 탑승객 모니터링을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나 현대모비스와 같은 차량 관련 산업체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비전이나 영상 처리 관련 학회나 저널에서 발표한 다양한 기술을 실제 자동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구현해서 적용해보고 실제 차량에 해당 기술을 시연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실제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저와 학생들도 처음에는 많이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구현도 잘되고 해당 결과를 좋은 학술대회에 발표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카메라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과 함께, 최근에는 디스플레이가 차량내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화질 보상이나 다양한 인터페이스 기술들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연구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더 많이 사용되면서, 저희 연구실에서도 인간에게 더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현재 진행하고 계신 연구가 있나요? 또한 앞으로 새롭게 연구하고 싶거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야, 앞으로의 개인적인 목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 연구실 규모가 최근에 많이 커지면서 기존보다 다양한 연구들을 병렬적으로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산업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한 산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현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학술적으로 주로 연구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하면 이러한 제조 분야에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크게 산업용 인공지능이란 키워드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 공정상 발생하는 여러 불량들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검출하거나 다양한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고장을 미리 예측해서 판단해주고 복잡한 신호와 모델을 해석할 수 있는 기술들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제조 분야에서 저희 연구실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서강대학교와 함께한 시간들, 학생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교수님께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 넘게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로 계심과 동시에 본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을 서강대학교와 함께한 것 같은데요, 이와 관련하여 잊지 못할 기억 혹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2006년에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에 전자공학과에 다시 돌아와 교수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모교이다 보니까 처음에는 예전 기억을 가지고 학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어떻게 변했는지 찾아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추억이 있었던 공간들이 지금은 새로운 건물과 다른 장소로 바뀌긴 했지만, 한편으로 현재 장소들이 재학생들에게는 저처럼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장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저희 학과나 동아리 선후배가 학교에 방문해 만나서 예전 이야기를 나눌 때, 다시 한번 이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재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많이 오지 못했고, 재미있는 학회나 동아리 활동도 많이 못했을 텐데, 지금부터라도 좋은 경험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서강대학교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며,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한 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학부생 시절에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전자공학과가 나와 잘 맞는 것일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민해보는 것은 의미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때까지는 무조건 해보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도 새로운 분야를 접할 때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알 때까지는 우선 해보고 결정하자는 마음이며, 이러한 태도가 새로운 분야에서 좋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학부 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여러 경험들도 해보고 가끔은 어렵고 힘든 상황도 접해보고 고민해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충분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재학생 분들은 지금 꿈꾸고 있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흔히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풍기는 겸손함,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그에게서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조언과 응원처럼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서강가젯이 기원한다.
2022.12.30
박형민 교수 연구팀,2022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3차 대회 최종 1위 입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전자공학과 박형민 교수, 구본혁 석박통합과정, 박진영 석사과정 2022년 11월 24일 '2022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박형민 교수 연구팀은 3차 대회에 VARCO팀으로 참가하여 최종 1위로 대회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경진대회이다.당초, 단년으로 1차(’17), 2차(’18)대회를 개최하였으나 기술고도화를 위해 2019년부터 다년도 대회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올해 3차~5차 결선 대회가 개최되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였다. 박형민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 3차 대회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활용하여 복합재난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임무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2019년 7월 1단계 대회(예선)을 시작으로 2022년 11월 4단계 대회(결선)까지 총 175팀, 935명이 참가하였다. 결선 대회에서는 무인이동체(드론)를 활용하여 건물 내 영상, 음성 정보, 요구조자가 보낸 사진, 신고 문자 정보 등을 수집·활용하여, 요구조자의 위치, 인원 수, 장소 등을 파악하는 임무수행 능력을 겨루었고, 박형민교수팀이 소속된 VARCO팀(㈜엔씨소프트, ㈜유비파이, ㈜엠피웨이브, 서강대학교 지능정보처리연구실)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구본혁, 박진영 학생은 "이번 과제에서 엔씨소프트뿐만 아니라 드론 전문 기업인 유비파이와 협업하여 실제 드론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고 분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수상을 계기로 실생활에 드론 및 인공지능 기술들이 적용되는 과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VARCO팀(서강대학교 지능정보처리연구실, ㈜엔씨소프트, ㈜유비파이, ㈜엠피웨이브)
2022.12.30
강석주 교수 연구팀,인공지능 분야 Top Conference 'AAAI 2023' Accept ▲(왼쪽부터) 강석주 교수, 심재헌 석사과정, 우현우 석사과정, 공경보 부경대 교수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 연구팀(심재헌, 유현우, 공경보 교수)이 인공지능 분야 top conference 인AAAI 2023에 논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논문은 최근 딥러닝 분야에서 높은 성능을 이룩하고 있는 Transformer의 Decoder를 재구성하여 효율적인 semantic segmentation 모델 구조를 제시한다. Transformer를 비전에 적용한 Vision Transformer가 등장함으로 인해 많은 컴퓨터 비전의 많은 task들에서 높은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 하지만 컴퓨터 비전, 그 중 특히 semantic segmentation 분야에서 Transformer의 Decoder를 탐구하는 연구는 아직 미흡하다. 기존 semantic segmentation 논문들은 class-wise learnable query를 사용하는 classical 한 방법을 사용함으로 인해 encoder의 multi-scale feature를 충분히 활용할 수 없거나 추가적인 pixel decoder를 필요로 함으로써 효율성이 낮아진다. 논문은 encoder의 lowest-level feature를 바로 transformer decoder의 query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boundary detail 정보를 higher-level feature들에 충당시키며, 추가적인 decoder 모듈을 필요로 하지 않는 효율적인 semantic segmentation 모델을 설계한다. 이를 통해 기존 semantic segmentation 모델들 대비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였다. □ 논문명, 저자정보- 논문제목: FeedFormer: Revisiting Transformer Decoder for Efficient Semantic Segmentation- 저자 정보 : 심재헌(공동 제 1저자), 유현우(공동 제 1저자), 공경보 교수(공동 제 1저자, 부경대), 강석주 교수(교신저자, 서강대)
2022.12.30
'젊은 로봇 공학자' (59) 서강대 남창주 교수 '젊은 로봇 공학자(Young Robot Engineer)' 코너는 한국로봇학회와 로봇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시리즈물로 미래 한국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젊은 로봇 공학자를 발굴해 소개하는데 있다.59번째 인터뷰는 서강대 인공지능 로봇 연구실 남창주 교수다. 남 교수는 198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에서 2009년 2월 학사, 2011년 2월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2016년 8월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로보틱스 연구소에서 2016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1년간, 또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귀국하여 2018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 7개월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로봇연구단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인하대 정보통신학과 조교수룰 거쳐, 올해 3월부터 서강대 전자공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2020년부터 ICRA, IROS 부편집장(Associate Editor), 2022년부터 IEEE 멀티로봇시스템 기술위원회 공동위원장과 AAAI 시니어 프로그램위원(Senior Program Committee)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6월 지능서비스 로봇 최우수 논문상 등을 수상했다.주요 연구 및 관심 분야는 다수 로봇의 협업, 작업 및 모션 플래닝, 인간-로봇 상호작용, 매니퓰레이션, 네비게이션 등이다.서강대 남창주 교수[기사내용 전체보기]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06&fbclid=IwAR2t5ma4Nd4OXrMZXXrD4qnCT-UhajjknMiHLpZg8EpMe7VURuasK_HwAuw
2022.11.24
Prof. Kang Suk-ju of Dept. of Electronics Engineering Wins Merck Young Scientist Award - Developing technology for creating images based on deep learning in a virtual reality wearable display - - Numerous outstanding research achievements in display system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 Professor Kang Suk-ju of the Department of Electronics Engineering was selected for the “Merck Young Scientist Award” at the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IMID) 2022, held at BEXCO in Busan from August 23 (Tue.) to 26 (Fri.). The Merck Award is an award for technical papers, given out by IMID and organized by the Korean Information Display Society (KIDS). It was established in 2004, for the 100th anniversary of Merck’s liquid crystal research, to honor outstanding scientific achievements in display technology. Since 2006, the award has been extended to the Merck Young Scientist Award. Professor Kang Suk-ju, who was selected as this year’s winner, is an expert in image and video signal processing in display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e graduated with a bachelor’s degree in Electronics Engineering from Sogang University, received a doctor’s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became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lectronics Engineering at Sogang in 2015 after working at LG Display. With a wide range of experience in the field, Professor Kang has been innovating the areas of display enhancement, restoration systems, next-generation display systems, artificial intelligence lightweight technologies, and real-time processing hardware implementation. One of Professor Kang’s major achievements in the next-generation display system is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for creating images based on deep learning in a virtual reality wearable display.” The virtual reality wearable display system requires high-resolution images but has limited bandwidth and high energy consumption. Its image quality also presents problems with distortion of the lens and low resolution.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Kang proposed a lightweight, integrated deep learning system based on a new algorithm, along with a hardware structure that considers cognitive image quality. Additionally, he has worked with a display company to develop the world’s first commercially available system related to the relevant source technology. For more than a decade, Professor Kang has demonstrated distinguished research capabilities and results related to display system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aving been internationally recognized, he has published 73 papers in SCI-rated international journals, including the best journals in the field, applied for 42 patents, and received more than 1,700 citations. He has also attended various conferences, including IMID, and presen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t several guest lectures. In particular, he is working with multiple industries to improve display performance and increase system efficiency with new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Recently, he is leading the Innovative Graduate Program for Future Brain-Inspired Intelligence System Semiconductors as part of the BK21 FOUR Project to develop new technologies through convergence with intelligent semiconductor technology. ▲ Prof. Kang Suk-ju of the Dept. of Electronics Engineering (middle) ▲ Prof. Kang Suk-ju selected for the Merck Young Scientist Award ▲ Photo from the Merck Young Scientist Award
2022.10.14
나송주 석사과정(지도교수 강석주)대한전자공학회 제32회 신호처리합동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 (왼쪽부터)나송주 석사과정, 강석주 교수 전자공학과 재학 중인 나송주 석사과정(지도교수 강석주)이 대한전자공학회 제32회 신호처리합동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본 학술대회는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음향학회, 한국통신학회, 한국방송공학회 등 4개 학회가 합동으로 주최하는 오랜 전통의 국내 최고 학술 행사로서, 다양한 신호처리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의 장이다. 나송주 석사과정의 논문 제목은 'Feature Adaptation을 사용한 범용적인 Anomaly Detection 구현'이며 논문과 발표에 대한 심사를 거쳐 1등 상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본 논문에서는 pre-trained 네트워크를 anomaly detection task에 fine-tuning하는 방법론과 이를 기존에 정립된 baseline 모델에 적용한 범용적인 anomaly detection 프레임 워크를 제안한다. 또한, 제안된 방법론이 anomaly segmentation과 one-class novelty detection 모두에서 높은 성능을 가지는 것을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 나송주 석사과정이 제안한 feature adaptation 방법의 개념도 나송주 석사과정은 “강석주 교수님의 사려 깊은 지도와 공동저자인 선배들의 도움 덕에 좋은 논문을 작성할 수 있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여 앞으로 석사과정 동안 좋은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강석주 교수 연구팀은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해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여, 영상 및 신호처리 분야의 우수한 연구 기술 결과를 인정받았다.
2022.10.13
㈜DB하이텍과 반도체 인력양성 위한 협약식 진행- 전자공학과 내 ‘DBH 인력양성 프로그램’ 설치 -- 매년 10명 내외의 학·석 박사급 인력 선발하여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 - ▲ (왼쪽부터) 심종혁 총장, ㈜DB하이텍 황규철 사장 지난 9월 20일(화), 본관 접견실에서 ㈜DB하이텍과 반도체 전문기술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협약식에는 심종혁 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김순기 대외부총장, 최정우 공학부학장과 ㈜DB하이텍의 황규철 사장, 이상기 부사장, 하주찬 상무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본교 전자공학과 내 ‘DBH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설치·운영하며 매년 10명 내외의 학·석·박사급 인력 선발을 통해 반도체 분야(회로설계, 공정, 소자) 전문인력을 육성할 것을 약속하였다. 서강대-DB하이텍 반도체 인력양성프로그램 Course는 반도체 전공자를 위한 학사 1년, 석사 2년을 합한 3년간의 반도체 소자/설계 전문가 양성 코스이다. 이를 위해 DB하이텍은 5년간의 협약 기간 동안 매년 본교 전자공학과 학사 및 석·박사생 10여 명을 선정하여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업장려금은 학부생 월 50만 원, 석·박사과정은 월 150만 원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본교 교수진의 연구분야 전공적합도 심사와 ㈜DB하이텍 소속 반도체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인의 지원 분야에 따른 DB하이텍 소자개발/회로설계 부문 채용이 확정되거나 석사과정이 연계된다. 심종혁 총장은 “국내 최초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회사인 ㈜DB하이텍과의 협력을 통해 서강의 우수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반도체 전문가로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에 ㈜DB하이텍 황규철 사장은 협약에 격려와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반도체는 국가 안보와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분야로, 창의적이면서도 글로벌 교양과 실력을 갖춘 서강대 인재들과 함께 지속적인 기업문화 발전과 성장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2022.09.22
김홍석 교수 연구팀세계 최우수 인공지능 학회 ‘NeurIPS 2022’ 논문 게재 승인 -베이지언 추론의 일반적인 방법론에 관한 마코프 체인 몬테카를로 기반 연구- ▲전자공학과 김홍석 교수 전자공학과 김홍석 교수와 김규래, 오지수 학생이 인공지능 분야 최우수 학회 중 하나인 NeurIPS 2022에 논문 게재 승인을 받았다. 최근 인공지능에서 확률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 그에 따라 데이터와 통계에 기반한 베이시언 추론이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본 논문은 추론 대상에 대해 관찰한 후 posterior distribution을 얻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해당 문제의 복잡도가 매우 큰 경우 근사함수를 사용하여 추론하는 variational inference에 관한 것이다. 확률기계학습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 중 하나이며, 그에 따라 김홍석 교수는 올해 1학기에 확률기계학습 강의(대학원)를 서강대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바 있다. 본 논문이 발표되는 NeurIPS는 ICML, ICLR과 더불어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평가받고 있는데, 인공지능의 활용 및 응용에 관한 연구보다는 인공지능 원천기술 자체에 관한 연구를 주로 발표한다. 김홍석 교수는 앞으로도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에 2호, 3호 논문이 서강대에서 계속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이를 위해 연구자들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저자인 김규래 학생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현재 UPenn CS 박사과정에, 2저자인 오지수 학생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NCSU 통계학 박사과정에 각각 입학하였다. □ 논문명, 저자정보- 논문제목: Markov Chain Score Ascent: A Unifying Framework of Variational Inference with Markovian Gradients- 저자 정보 : 김규래, 오지수, Jacob R Gardner (UPenn), Adji Bousso Dieng (Princeton University), 김홍석 교수(교신저자, 서강대)
2022.09.22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 가상 현실 착용형 디스플레이 딥러닝 기반 영상 생성 기술 개발 -- 디스플레이 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술 관련 수많은 우수한 연구 업정 이뤄내-▲ (가운데)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 및 연구팀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가 지난 8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이하 IMID) 2022’에서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머크 어워드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orean Information Display Society·KIDS)가 주관하는 IMID에서 제정된 기술논문상으로,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머크의 액정 연구 100주년인 2004년부터 시상된 상이다. 2006년부터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까지 수여 범위를 확대하였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강석주 교수는 디스플레이의 영상 및 비디오 신호 처리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이다. 본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LG디스플레이를 거쳐 지난 2015년 본교 전자공학과에 부임하였다.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화질 향상 및 복원 시스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스템, 인공지능 경량화 기술 및 실시간 처리 하드웨어 구현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해왔다.강석주 교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스템 분야에서의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가상 현실 착용형 디스플레이에서의 딥러닝 기반 영상 생성 기술 개발‘을 들 수 있다. 가상 현실 착용형 디스플레이 시스템에서는 고해상도의 영상 생성이 필요하지만, 제한된 대역폭 및 많은 에너지 소모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또한, 화질에 있어서도 렌즈에 의한 왜곡 및 저해상도 등의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 교수는 인지적 화질을 고려한 새로운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구조를 기반으로 경량화된 통합 딥러닝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관련 원천 기술을 디스플레이 산업체와 함께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강석주 교수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디스플레이 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우수한 연구 역량과 결과물을 보였다. 해당 분야 최고 저널을 포함한 73편의 SCI급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였고, 42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논문 인용 횟수가 1,700여 회에 이르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IMID를 포함한 다양한 학회에 참석하였고, 여러 번의 초청 강연을 통해 해당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며 다양한 산업체와 함께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 및 시스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많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BK21 Four 사업의 미래 두뇌 모방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혁신인재 양성 사업단을 이끌며, 지능형 반도체 기술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9.22
강석주 교수 연구팀, 컴퓨터비전 및 인공지능 분야 최우수 컨퍼런스 'ECCV 2022' 논문 발표 승인 ▲ (왼쪽부터)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 송주원, 박예인 석사과정, 공경보 교수(부경대), 곽재호 석사과정 - High dynamic range 영상 복원에 있어 ghost artifact 해결을 위한 transformer 기반 선택적 HDR 이미징 제시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와 부경대 공경보 교수 공동 연구팀(송주원, 박예인, 부경대 공경보 교수, 곽재호)이 컴퓨터비전 및 인공지능 분야 최우수 컨퍼런스 ECCV 2022에 논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논문에서는 HDR 영상 복원에 있어 ghost artifact 해결을 위한 transformer 기반 선택적 HDR 이미징을 제시한다. 기존 논문들에서는 대부분 CNN 기반 방법을 사용하여 ghost artifact를 억제한다. 그러나 큰 움직임이 있는 영역에서는 필요한 feature가 로컬 영역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로컬 특징 추출에 특화된 CNN 기반 방법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elective TransHDR: Transformer-based selective HDR Imaging using Ghost Region Mask' 논문에서 ghost region mask를 사용하는 transformer 기반 선택적 HDR 영상 복원 네트워크를 제안한다. 제안 방법은 주어진 영상을 ghost region과 non-ghost region으로 분리한 후 transformer 또는 CNN을 선택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각 region에 대한 feature를 효과적으로 추출함으로써 ghost artifact 완화 측면에서 기존 방법들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ECCV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학회로 컴퓨터 비전/인공지능 분야에서 IEEE CVPR (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ICCV)와 함께 최고 권위의 학회이다. □ 논문명, 저자정보- 논문제목: Selective TransHDR: Transformer-based selective HDR Imaging using Ghost Region Mask- 저자 정보 : 송주원, 박예인(공동 제 1저자), 공경보 교수(제 2저자, 부경대), 곽재호(제 3저자), 강석주 교수(교신저자, 서강대)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