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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서강대 총동문회, ‘2021 자랑스러운 서강인’에 김덕용, 김용권 선정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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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와 총동문회의 명예 빛내고 후학 양성 기여해 선정


 

김용권 영문과 명예교수, 김덕용 KMW회장
김용권 영문과 명예교수, 김덕용 KMW회장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총동문회는 2021년 제24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김덕용 KMW 회장과 김용권 영문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총동문회 관련 규정에 따라 꾸려진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선정위원회’는 이들이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서강대와 총동문회의 명예를 빛내고 후학 양성에 기여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76학번으로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91년 1인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KMW를 이동통신 기지국용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특히 연구와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거듭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전세계 통신 SI업체·통신사에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김 회장이 이끄는 KMW는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정부 포창과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 29대 서강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기부를 통해 서강대학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비판적 판단력을 갖춰 사회에 공헌하는 지도적 시민을 양성한다는 서강대 교육목적을 구현함으로써 2018년 서강대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김 명예교수는 1960년 서강대 개교와 함께 영문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한 이래 1996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36년간 우리나라의 영문학과 미국학 발전·관련 학문의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명예교수는 한국번역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번역의 학문화’를 주도하여 우리나라 번역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했고 6개 이상의 학회 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문적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서강대 재임 시절 학생처장, 문과대학장, 대학원장 등 보직을 수행하며 학문적 우수성과 창의력을 갖춘 지성인을 양성한다는 서강대의 교육 목적을 구현했다.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은 1990년부터 서강대 총동문회가 서강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학교 발전에 공헌한 서강 가족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ㆍ선정해 2021년 올해까지 총 55명의 인물과 1곳의 단체에게 시상했다.


기사출처: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658